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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환노출형 ETF / 환헤지형 ETF 수익률 비교

stock_rich 2026. 1. 17. 23:36

이전글에서 말했듯 원화가치는 계속 떨어지고 있다. 이러한 시장에서 어떤 ETF가 왜 유리한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우선 환노출형 / 환헤지형 대표 ETF에 대해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 대표 ETF 상품 예시

✔︎ 환노출형 ETF

  • KODEX 미국S&P500 — 미국 S&P500 지수 추종 ETF (환율 변동이 그대로 반영)
  • TIGER 미국S&P500 — 미국 S&P500 지수 추종 ETF
  • TIGER 미국나스닥100 — 나스닥100 지수 추종 ETF
    이들 ETF는 외화 자산 가격과 환율 변화가 모두 투자 수익률에 반영됨

✔︎ 환헤지형 ETF

  • KODEX 미국S&P500(H) — 환율 변동 위험을 제거한 S&P500 ETF
  • TIGER 미국S&P500(H) — 환헤지 적용 S&P500 ETF
  • KODEX 미국나스닥100(H) — 환헤지 적용 나스닥100 ETF이들 ETF는 환율 변동 리스크를 줄이고 기초 자산 자체 수익에 주로 노출됨

위 대표 ETF들이 원화 강세 구간 / 달러 강세 구간에서 어떤 수익률을 냈는지 보면

원화 강세 구간에서는 환헤지형 ETF가 / 달러 강세 구간에서는 환노출형 ETF의 수익률이 좋았다.

 

📊 최근 실제 수익률 비교 사례

원화 강세(환율 하락) 구간

최근 원·달러 환율이 하락·안정되는 장세에서는 환헤지형 ETF가 상대적으로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예시: 2025년 말 원화값이 상승세로 전환된 기간

  • KODEX 미국S&P500(H) → 약 +1.06% 수익률
  • KODEX 미국S&P500 → 약 –2.23% 수익률
  • TIGER 미국S&P500(H) → 약 +1.08%
  • TIGER 미국S&P500 → 약 –2.10%
    ※ 이 결과는 같은 기간 원화 강세에 따른 환차손이 환노출형 ETF의 수익률을 낮춘 사례입니다.

또 다른 기사에서도 환헤지형 ETF가 원화 강세 구간에서 환노출형보다 성과가 높았다는 사례가 보이며, 명시적으로 환헤지형이 수익률 방어에 유리한 경우가 나타났다고 평가합니다.


강달러(원화 약세) 구간

반대로 원화가 약세(환율 상승) 흐름이 이어졌던 시점에서는 환노출형 ETF 성과가 크게 앞섰습니다.

예시:

  • KODEX 미국S&P500 (환노출형) → 1년 약 23.43% 상승
  • KODEX 미국S&P500(H) (환헤지형) → 14.43% 상승
    동일 지수 추종에서도 환노출형이 9%포인트 이상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또 다른 예시로 TIGER 미국나스닥100 환노출형은 26.20% 수익률을 보인 반면, 환헤지형은 **17.16%**로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과거에도 강달러 구간에서 환노출형 ETF가 환헤지형보다 수익률이 몇 배 이상 높았던 사례도 보였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면 원화 강세일 경우에는 환노출형 ETF는 달러 수익을 원화로 바꿀 때 환차손이 발생하며 수익률이 하락하나

달러 강세일 경우엔 반대로 환차익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다만, 환율은 금리, 정치 등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예측의 범위를 넘어선다.

환율이 어떻게 될까 고민하다가 투자를 못하는 것 보다는 환율은 보너스 혹은 액땜이라고 생각하고 투자를 시작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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